처음 참여하기 전엔 아직 기초만 배웠는데, 잘 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이 되어 참여할지말지 고민이 많았다. 발표를 하루 앞둔 오늘,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. 랜덤으로 조편성이 된 후 1일차 팀장을 정하고 오픈카톡방을 열고 프론트/백엔드를 정했다. 내가 팀장이 되어서 노션과 오카방을 열어 초반 진행에 도움을 드렸다. 나머지는 팀원분들이 너무 열심히 잘 해주셔서 감사하게도 많이 배워가며 참여했다. 프론트엔드를 맡아서 메인 html을 만드는데, 처음엔 정말 백지상태의 웹페이지에 틀을 잡으려니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. 첫 타이틀 화면과 비교하면 많이 변경되었다. 프론트에서 인덱스 파일을 만들면 백엔드에서 app.py를 만들어서 연결해주시고 나중에는 프론트에서는 css와 html 에 보강 추가를 하는것. ..